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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44대 회장 한훈 목사 취임사


온 천지가 한 시즌을 보내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라도 하듯 형형색색 각자 그동안 감춰뒀던 자태를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44차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한 훈 목사입니다.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 한 해를 수고하라고, 무거운 짐을 메어주시는 자리에 많은 분이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44대를 은혜롭게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큰 일을 잘 해냈다 말보다는  작은 것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잘 돌아보았다”는 말을 들으며 임기를 마치도록 할 것입니다. 우선 이 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연합하는 일에 관심을 두겠습니다. 작은 교회들도 지역 섬김과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작은 교회, 큰 교회가 함께 어우러져 영혼 구원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작은 교회, 큰 교회가 따로 노는 모습으로 비치는 잘못된 모습들을 미력하지만 바꾸어 가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1985년에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 경험들은 내게 아주 소중한 섬김의 자원입니다. 이민자들의 아픔과 고민, 1996년부터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면서 경험한 작은 교회 목회의 아픔과 간절함을 밑거름 삼아, 2019년 44대 교협의 사역들은 이민자들의 삶과 작은 교회들을 서로 연결하여 유익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그 외에도 지난 43년 동안 진행되어온 좋은 신앙의 전통들을 잘 이어 가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이 지역의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인정받는 리더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총회에 보여주셨던 그 관심과 사랑을 잃어버리지 마시고,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지런히 임원들과 함께 지역 한인들과 교회, 작은 교회를 섬기며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다가가겠습니다.
44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지원해 주십시오, 참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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